안녕하세요 월악산 꽃도령입니다.
초록같은 성수님 범같은 신령님 모시고 살아가는 월악산 꽃도령입니다.
정확하고 바르게 맑은 신령님들을 모시고 살아가는 제자입니다.
늘항상 앞만보고 달려나가는 제자입니다 거짓없이 신의길을 걸어가는 제자입니다.
그러나 늘 머물기보다는 최고가 되어야된다는 생각으로 높은 산을걸어 올라갑니다.
내눈앞에 장애물이 있을때는 두려워 하지
않으며 버거워하지않고 뛰어넘어
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어느 누구보다 신명에 대한 욕심이 넘쳐나는 제자이기도 합니다 .
그러나 제자의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한길을 걸어나가는 제자입니다.
늘거짓없이 내신명을 욕먹이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는 그런 제자입니다.
꽃도령의 전안에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.
늘 항상 거짓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여러분들의 옆에서지켜 드리겟습니다.